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하락...‘강달러’ 주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2.07.20 09:49
수정 2022.07.20 15:48

6.4원 내린 1307원 출발

ⓒ 데일리안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초반까지 하락했다. 환율이 1310원 이하로 내려간 것은 지난 13일(1306.9원)이후 5거래일만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4원 내린 1307원에 출발했다. 9시44분 현재 1304.20원에 거래중이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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