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한미통화스와프에 공감대 확인…고환율 제동장치 역할할 것"
김민석 기자 (kms101@dailian.co.kr)
입력 2022.07.17 17:00
수정 2022.07.17 17:00
입력 2022.07.17 17:00
수정 2022.07.17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