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년 2개월여만에 1,320원을 돌파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 종가가 전일 대비 14원 오른 1,326.10원으로 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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