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5.2원 오른 1312.1원 마감…美 물가충격에 ‘상승’
이세미 기자 (lsmm12@dailian.co.kr)
입력 2022.07.14 15:54
수정 2022.07.14 15:54
입력 2022.07.14 15:54
수정 2022.07.14 15:54
0.4원 내린 1306.5원 출발
14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5.2원 오른 1312.1원에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0.4원 내린 1306.5원에 출발했다. 환율은 개장 이후 1300원대 후반에서 등락하다 글로벌 달러 강세 영향으로 오후 2시38분께 1310원로 올라서며 상승폭을 키웠다.
시장은 미국의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지난해 동월 대비 9.1% 급등, 전문가 예상치인 8.8%를 상회하며 1981년 이후 4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함에 따라 물가충격으로 인해 상승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전망 강화 역시 강달러 현상에 재료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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