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위 소명 후 입장 밝히는 이준석 "혼란 종식 기대"
입력 2022.07.08 00:55
수정 2022.07.08 00:56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를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늘 이 절차를 통해서 당에 많은 혼란이 종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8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성 상납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한 윤리위원회를 마친 후 입장을 말하고 있다. 이 대표는 "오늘 이 절차를 통해서 당에 많은 혼란이 종식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