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97.1원 마감...1300원 재돌파 시도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2.07.04 15:46
수정 2022.07.04 15:47
입력 2022.07.04 15:46
수정 2022.07.04 15:47
2.2원 오른 1299.5원 출발

4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원 내린 1297.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경기 침체가 부각되며, 전날보다 2.2원 오른 1299.5원에 출발했다.
환율은 달러 강세와 외국인 증시 순매도 등으로 인해 장중 한 때 1299.9원까지 올랐다. 1300원 진입을 시도했으나 등락을 거듭, 1297원대로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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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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