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및 전기료 인상 등 논의 위해 정책의총 개최한 국민의힘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6.27 16:46
수정 2022.06.27 16:48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참석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정책의원총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이날 정책의총은 탈원전과 전기료 인상 등을 논의한다. (공동취재사진)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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