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 헤드락 걸고 기뻐하는 손흥민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2.06.14 22:32
수정 2022.06.14 22:33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1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팀과 이집트와의 친선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성공시킨 조규성이 손흥민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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