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4타수 무안타, 9경기 연속 출루 행진 마감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2.06.05 10:36
수정 2022.06.05 10:36
입력 2022.06.05 10:36
수정 2022.06.05 10:36

샌디에이고 김하성(27)이 침묵하며 연속 경기 출루 행진을 마감했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간)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밀워키와의 원정경기에 6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0-0으로 맞선 2회 첫 타석에서 루킹 삼진으로 물러난 뒤 4회에는 3루수 땅볼에 그쳤다.
4-0으로 앞선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에 그친 김하성은 9회 마지막 타석 기회를 잡았으나 다시 한 번 3루 땅볼에 머물며 출루하지 못했다.
이로써 김하성은 지난달 25일 밀워키전 이후 9경기 연속 이어지던 출루 행진을 마감했다. 더불어 김하성의 시즌 타율은 0.221에서 0.215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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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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