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기뻐하는 히샬리송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06.03 00:17
수정 2022.06.03 00:18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브라질 축구대표팀 히샬리송이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 브라질'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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