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감 표명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05.17 15:27
수정 2022.05.17 15:27
입력 2022.05.17 15:27
수정 2022.05.17 15:27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야당이 지적한 장관 지명 후 지방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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