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칸막이 대화하는 이준석-권성동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2.05.02 10:09
수정 2022.05.02 10:10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권성동 원내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며 달라진 방역수칙에 따라 사라진 좌석 간 칸막이와 관련 대화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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