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첫 출근길 한동훈 “검수완박 시도, 명분 없는 야반도주"

이수일 기자 (mayshia@dailian.co.kr)
입력 2022.04.15 10:09
수정 2022.04.16 00:46

“검수완박 통과되면 범죄자들 처벌 받지 않고, 국민들 피해만 심각해 질 것”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5일 오전 10시경 서울고등검찰청에 첫 출근을 했다.


이날 한 후보자는 “검수완박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범죄자들이 죄를 짓고도 처벌 받지 않게 돼 국민들의 직접적인 피해만 심각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 후보자는 특히 "지난 5년 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렇게 명분 없는 야반도주까지 벌여야 되는지 국민들께서 많이 궁금해하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정부와 여당을 거세게 비난했다.

이수일 기자 (mayshi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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