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에쓰오일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2.04.01 10:01
수정 2022.04.01 10:02
◇임원선임
<상무>
▲차원기(법무/컴플라이언스 부본부장)
#에쓰오일
#인사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에쓰오일, ‘조달청 유류공동구매’ 신규 사업자 선정
에쓰오일, 화상피해 한부모 가정에 의료비 전달
이마트24-에쓰오일, 취약계층 자립 지원하는 사회공헌형 매장 오픈
조인영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KT, ‘하루종일 로밍’ 데이터 기본 제공량 확대
[네이버 AI 뉴스 저작권 침해-2] '언제까지 무임승차'…네이버·언론사 상생 방안은
[네이버 AI 뉴스 저작권 침해-1] "무단으로 AI 학습" 논란에도 꿈쩍않는 네이버
[인사]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KAIT, 소프트웨어 분야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실시간 랭킹
더보기
1
[속보] 대전 초등생 살해 여교사 26일 만에 '구속'…"도주 우려"
2
"구치소 배울 게 많은 곳"…윤 대통령, 관저서 김건희 여사와 김치찌개 만찬
3
"팬티 내려" 얼굴 갖다댄 선임, 군함서 장소 안가리고 강제추행
4
‘보물섬’ 측 “박형식 반격…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전개”
5
민주당 "尹 '주먹 불끈' 개선장군 같은 행태 가관…헌재 빠른 파면 결정 촉구"
6
윤 대통령의 '화끈한 화답'…52일 만에 관저 복귀하며 주먹 불끈
7
오세훈 "尹 석방 환영…野 검찰총장 압박은 헌정 파괴행위"
8
‘우승후보 맞나?’ 서울, 수원FC와 0-0 무승부…린가드 짜증 폭발
9
尹대통령 체포 52일 만에 석방…검찰, '구속취소' 즉시항고 포기
10
권성동, 尹 석방에 "늦었지만 당연…특수본에 법적 책임 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