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첫 법정 토론 격돌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2.02.21 20:18
수정 2022.02.21 20:19

ⓒ국회사진취재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왼쪽부터)·국민의당 안철수·정의당 심상정·국민의힘 윤석열 등 여야 대선 후보가 21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 첫 토론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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