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 1만4518명…오미크론 확산에 사흘 만에 2배로 급증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2.01.27 14:51
수정 2022.01.27 19:59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신규 확진자수가 1만 4518명 역대 최다를 기록한 27일 서울 중구 지하철 1호선 서울역 승강장 안내판에 일일 확진자 정보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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