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앞둔 삼성 2기 준법위...이찬희 위원장 "인권 우선경영·지배구조 개선 초점"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2.01.26 11:04
수정 2022.01.26 11:05
입력 2022.01.26 11:04
수정 2022.01.26 11:05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이찬희 신임 위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 율촌 렉쳐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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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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