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소개팅 앱 체험기, 데이트까지 직접 다녀왔습니다 [체험주의자]
김주리 기자 (rainbow@dailian.co.kr)
입력 2021.12.31 15:40
수정 2021.12.31 15:52
입력 2021.12.31 15:40
수정 2021.12.31 15:52
연말입니다.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노래가 울려 퍼지고 추운 겨울, 연인들은 손을 잡고 거리를 함께 걸으며 서로의 체온을 따뜻하게 지켜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애플리케이션(앱)으로도 실제 연애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봤을 데이팅앱, 틴더입니다.
비대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신개념 데이트'라는 시각과, 자칫 성범죄의 온상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 등 다양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틴더의 사용법부터 채팅, 실제 만남까지 기자가 직접 체험에 나서보았습니다.
영상 클릭!
※'김주리의 체험주의자' 시리즈는 유튜브 채널 '나라가TV'에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srylwxVIJ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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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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