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하기로 한 것에 대해 "국민들께 송구스럽다"며 "강화된 방역조치 기간에 확실히 재정비해 상황을 최대한 안정화 시키고 일상회복의 희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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