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국도 뚫렸다…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오미크론 확진

정채영 기자 (chaezero@dailian.co.kr)
입력 2021.12.01 21:25
수정 2021.12.01 21:25

1일 방역당국은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40대 부부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국내 첫 오미크론 감염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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