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시장 찾은 미국인, 산낙지·홍어 정말 못 먹을까 [영상]
김주리 기자 (rainbow@dailian.co.kr)
입력 2021.11.28 18:01
수정 2021.11.28 18:11
입력 2021.11.28 18:01
수정 2021.11.28 18:11
국내 거주 외국인 200만명 시대. 외국인의 삶을 조명하는TV프로그램도 늘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지난 13일, 기자는 한국생활 9개월차 미국인 벤자민 씨와 함께 노량진 수산시장을 찾았습니다.
대형 수산시장의 풍경에 놀라고, 이곳 저곳에서 들리는 상인들의 환영소리에 놀란 벤자민 씨.
여기에 기자는 벤자민 씨를 위해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낙지와 삭힌 홍어를 주문했는데요.
과연 그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본격적인 먹방이 시작됩니다.
지난주 '외국인 수산시장 체험기 2탄', 영상 클릭!
※'3분리뷰' 시리즈는 유튜브를 통해서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1d88fH0Nd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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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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