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귀국, 미국 내 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입지 마무리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11.24 16:42
수정 2021.11.24 16:42
입력 2021.11.24 16:42
수정 2021.11.24 16:4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에서 귀국하고 있다. 지난 14일 출국한 이 부회장은 미국 내 제2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 입지 등을 매듭 지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