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의 날 기념식 참석한 여야 대표 송영길-이준석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11.19 11:35
수정 2021.11.19 11:36
입력 2021.11.19 11:35
수정 2021.11.19 11:36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효성해링턴스퀘어에서 열린 제58주년 경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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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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