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수능 출제위원장 "고교 정상화 도움되도록 예년 출제기조 유지"
김수민 기자 (sum@dailian.co.kr)
입력 2021.11.18 09:00
수정 2021.11.18 09:05
입력 2021.11.18 09:00
수정 2021.11.18 09:05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인 위수민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18일 이번 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해 "고등학교 정상화에 도움되도록 고교 교육 과정 수준에서 예년 출제기조를 유지했다"라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민 기자
(sum@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