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위한 평등길 걷기 동참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1.10 16:46
수정 2021.11.10 16:47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통령 후보와 인권운동 활동가들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인근에서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위한 평등길 걷기' 도보 행진을 하며 국회를 향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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