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300억원 쇼핑 지원금 '수퍼 세이브 위크' 진행
입력 2021.10.25 13:42
수정 2021.10.25 13:23
마켓컬리는 ‘수퍼 컬리 페스타(Super Kurly Festa)’ 두 번째 기획전 ‘수퍼 세이브 위크(Super Save Week)’를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총 300억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 제공과 최초 가격 특가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컬리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고객이라면 아무런 조건 없이 적립금 쿠폰을 받아볼 수 있으며, 해당 적립금은 수퍼 세이브 위크 기간 동안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매일 최대 100만원 상당의 적립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추가 쇼핑 지원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수퍼 세이브 위크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최초 가격 특가’도 함께 진행한다.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컬리 베스트 상품을 엄선해 매일 오전 11시마다 특가 상품 4개를 공개하고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컬리의 자체 브랜드(PB) ‘컬리스’, 컬리 단독 상품‘ 컬리온리’ 등 컬리에서만 판매하는 상품 역시 최대 55% 할인을 적용한 특가로 선보여 고객의 가격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아울러 카드사 전용 할인 쿠폰도 준비됐다. 수퍼 세이브 위크 기간 내 스마일페이로 6만원 이상(실 결제 금액 기준)결제 시 3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이 밖에도 친구 추천 이벤트 적립금을 상향 지급한다. 추천을 통해 가입한 친구의 첫 배송이 완료되면 친구와 추천인 모두 친구 초대 적립금을 기존 5000원의 2배인 1만원으로 높여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