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종합감사에 '돈받은자=범인, 장물나눈자=도둑' 피켓 붙인 민주당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10.20 14:16
수정 2021.10.20 14:17
입력 2021.10.20 14:16
수정 2021.10.20 14:17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기상청 종합국정감사 여당 의원석에 ‘돈받은자=범인, 장물나눈자=도둑’이라는 내용의 손팻말이 설치되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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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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