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여영국 정의당 대표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9.29 10:43
수정 2021.09.29 10:43
입력 2021.09.29 10:43
수정 2021.09.29 10:43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여영국 당대표, 이은주 의원, 류호정의원과 이기중 관악구 의원등이 정의당 지방자치단체 순세계잉여금 코로나 지원 촉구 기자회견을 통해 "지자체 남은 돈 21.7조원, 코로나19 피해 지원 촉구"를 하고 있다. 여영국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