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한 표정의 손흥민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9.02 22:09
수정 2021.09.02 22:09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가 0대0 무승부로 마친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경기 결과가 아쉬운듯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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