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각 자리로 향하는 윤호중-김기현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8.30 16:48
수정 2021.08.30 16:49
입력 2021.08.30 16:48
수정 2021.08.30 16:49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후 각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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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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