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 사회로 대담 하는 최재형-윤희숙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8.16 15:11
수정 2021.08.16 15:13

ⓒ국회사진취재단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왼쪽)과 윤희숙 의원(가운데)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동의 한 카페에서 서민 단국대 교수(오른쪽)의 사회로 '국민의 삶과 국가의 역할'의 주제로 대담을 하고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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