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가석방 규탄하는 민주노총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8.13 11:17
수정 2021.08.13 11:40
입력 2021.08.13 11:17
수정 2021.08.13 11:40

'국정농단' 사건으로 실형 확정 후 복역중이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광복절을 앞두고 가석방된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앞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이 부회장의 가석방을 규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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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금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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