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수 "소상공인만 피해 보는 정부 거리두기 대책 재검토 해야"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1.08.09 11:53
수정 2021.08.09 11:54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국민의힘 안상수 대선 예비후보가 9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한 방역대책은 없이 소상공인만 피해를 보는 현 정부의 코로나19 거리두기 대책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