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매각 이슈’ 인터파크, 하루 만에 하락 전환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입력 2021.08.05 09:09
수정 2021.08.05 09:09

인터파크가 피인수 기대감에 전날 강세를 보인 가운데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인터파크는 코스닥시장에서 1.48%(140원) 내린 9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터파크는 전날 3.38% 오른 9480원에 마감했다.


전날 주가 상승은 중국 1위 여행사이자 글로벌 2위권 온라인여행플랫폼(OTA) 그룹인 트립닷컴이 인터파크 인수전에 참여할 수 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


앞서 인터파크 최대주주인 이기형 회장과 매각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잠재 후보들과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투자설명서를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이 회장이 보유한 인터파크 지분 28% 가량이다.


현재까지 7곳 내외의 회사가 투자설명서를 수령해 인수 의사를 드러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트립닷컴과 야놀자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