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나선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들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8.04 15:05
수정 2021.08.04 15:06
입력 2021.08.04 15:05
수정 2021.08.04 15:06

국민의힘 대선 경선후보들이 4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상담소에서 혹서기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에 앞서 일정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김태호, 안상수, 윤희숙, 원희룡, 장기표, 장성민, 하태경, 황교안 후보와 최재형 후보의 부인 이소연 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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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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