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윤석열 장모 최모 씨

홍금표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7.02 11:47
수정 2021.07.02 11:48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면서 수십억 원대 요양급여를 부정수급 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 씨가 2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