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합병 투자 계약 위해 이동하는 이스타항공-성정 관계자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1.06.24 18:31
수정 2021.06.24 18:32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김유상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형남순 성정 회장, 정재섭 이스타항공 공동관리인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이스타항공-성정 인수합병(M&A) 투자 계약'을 위해 관계자들과 이동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