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무협 회장, 정태순 해운협회 회장과 선하주 상생방안 논의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입력 2021.06.21 13:58 수정 2021.06.21 14:39

한국무역협회는 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이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해운협회 정태순 회장과 오찬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구자열 회장은 최근 해운대란으로 수출입 물류에 어려움을 겪는 무역업계의 애로 사항을 전달하는 한편 선·하주 상생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조인영 기자 (ciy8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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