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 방문한 김부겸 총리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6.18 16:53
수정 2021.06.18 16:53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18일 오후 서울 도봉구 쌍문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에 방문하여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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