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교하는 학생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1.06.14 10:00
수정 2021.06.14 10:00
입력 2021.06.14 10:00
수정 2021.06.14 10:00
학교 밀집도 기준이 기존 3분의 1에서 3분의 2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수도권 중학생 등교가 확대되며 직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은 매일 등교가 가능해진 14일 서울 동대문구 장평중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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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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