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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LG화학 배터리 사업부문 분할 확정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입력 2020.10.30 10:42 수정 2020.10.30 10:42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화학 임시주주총회에 관계자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G화학의 배터리 사업 분사 여부를 결정하는 이번 주주총회는 소액주주들의 반대 속에서 2대 주주인 국민연금까지 분사에 반대했으나 주총 결과는 참석률 77.5%에 찬성율 82.3%이 나오면서 LG화학 배터리 사업 물적분할안이 통과됐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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