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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집창업이 어렵다고?” ‘감성커피’ 쉬운 창업절차 시스템 제공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입력 2020.10.28 11:16 수정 2020.10.28 11:16

가맹 개설 상담부터 오픈 후 매장 관리에 이르기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하는 ‘감성커피’

ⓒ사진제공_감성커피 ⓒ사진제공_감성커피

마라톤은 42.195km를 달려 나가야 하는 쉽지 않은 도전이다. 매순간 좌절하고 포기하게 만들지만, 든든한 동반자인 ‘런닝메이트’와 함께라면 완주는 더욱 수월해질 수 있다.


창업 시장도 마찬가지다. 바이러스 사태 장기화 등 최근 좋지 않은 영향 속에서 성공의 방향을 향해 뛰어 나가는 것이 녹록치 않지만, 본사 라는 런닝메이트의 존재는 큰 힘으로 작용한다.


‘감성커피’ 역시 어려운 상황에서 성공의 결승선까지 함께 동행해줄 수 있는 든든한 런닝메이트이자 파트너로 가맹 개설 상담부터 오픈 후 매장 관리와 성공전략 수립까지 함께하는 성공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초보 창업자 및 업종변경 창업으로, 전혀 다른 분야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성공의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시기적으로 어려운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이들에게 힌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우선 가맹 개설상담부터, 점포선정 및 상권분석, 계약체결, 인테리어 시설공사 등 총 9단계를 거친다.


과정 자체가 체계적이며,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이 존재하는데 그 중에서도 가맹점주 본사교육과 본격적인 매장 오픈을 위한 가오픈 단계는 보다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다.


메뉴 제조나 서비스, 세무와 마케팅, 인력관리까지 가맹점주로서 매장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이 이뤄지고, 오픈바이저와 운영 시뮬레이션을 통해 매장오픈 전 최종점검이 이뤄지는 ‘꼼꼼한’ 과정이다. 어려움을 해소하는 동시에, 향후 매장 운영에 대한 자신감까지 얻을 수 있어 ‘상생’의 측면에서, 본사와 함께 하는 든든함을 느끼게 된다.


또 매장 오픈 이후에도 담당 슈퍼바이저(SV)의 지속적인 매장점검 및 운영관리도 이어진다. 아무리 연습해도 직접 매장을 오픈해 운영하는 과정은 또 다르기 때문에 본사 차원에서 세심한 관리와 솔루션을 제공하는 셈이다.


노하우를 가진 본사의 체계적이며, 꾸준한 지원이 곧 성공 전략이 되는 ‘감성커피’는 일부 프랜차이즈들이 매장 오픈에만 혈안이 돼 있는 것과 달리 시작과 끝을 함께 동행하는 ‘상생’의 파트너로 불린다.


‘감성커피’ 관계자는 “브랜드가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결국 가맹점과 함께 발전해 나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누구보다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감성커피’는 창업부터 매장 오픈 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가맹점과 함께 뛰어 나가며 시행착오 최소화 및 올바른 성공 전략 수립을 이뤄나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감성커피’는 체계적인 창업 절차 시스템을 구축한 것 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창업을 지원하면서 바람직한 ‘소자본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장 오픈 후에도 1금융권 대출 연계를 통한 가맹점 운영 비용 부담 해소에 앞장서는 중이다.


이밖에 각 가맹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지원을 꾸준하게 이어 나가면서, 진정한 의미의 ‘상생’ 브랜드로 평가 받는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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