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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코로나19 검사위해 학교로 들어가는 학생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10.27 11:12 수정 2020.10.30 10:42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 성수고등학교 고3 학생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내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가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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