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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성수고 들어가는 보건소 관계자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10.27 11:11 수정 2020.10.30 10:36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 성수고등학교 고3 학생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7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성수고등학교 앞에서 성동구 보건소 관계자가 학교로 들어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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