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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놀토’ 11월 말까지 출연…태연·키·한해 합류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0.10.20 17:14 수정 2020.10.20 17:15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혜리가 본업을 돌아간다.


가수 겸 배우 혜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이하 ‘놀토’)에서 하차한다.


혜리의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관계자는 20일 “혜리가 ‘놀토’에서 하차한다. 11월 말까지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vN 역시 혜리의 '놀토' 하차를 공식화 했다. 그러면서 “태연이 ‘놀토’의 고정 멤버로 합류하고, 11월 첫 녹화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키와 한해 역시 고정으로 합류한다. 첫 녹화는 10월 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게스트로 출연한 이후 고정 멤버로 돌라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키와 한해는 2018년 첫 방송한 ‘놀토’의 원년 멤버이기도 하다. 군 복무로 지난해 하차한 이후 최근 게스트로 출연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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