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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울남부지검 도착한 강기정 전 정무수석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10.19 11:41 수정 2020.10.19 11:41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강기정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서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핵심인물로 지목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서신에 등장한 검사 B와 변호사 A에 대한 고발장 접수를 위해 서울남부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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