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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16일 부친상… "조용히 가족장으로"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0.10.17 14:56 수정 2020.10.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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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여정이 부친상을 당했다.


17일 조여정의 소속사 높은엔터테인먼트는 "조여정의 부친이 오랜 지병으로 지난 16일 밤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유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조용히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조여정은 현재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12월 방송 예정인 KBS2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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