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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채용비리 연루 의혹' 박덕흠의 빈자리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입력 2020.10.07 13:16 수정 2020.10.07 14:47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가족회사가 피감기관으로부터 천억 원대 공사를 수주한 것이 밝혀지며 국민의힘을 탈당한 무소속 박덕흠 의원이 최근 채용비리 연루 의혹까지 제기된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2020년 국정감사에 참석하지 않고 있다.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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