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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공연장 등 국립문화예술시설, 28일부터 운영 재개

유명준 기자
입력 2020.09.25 13:06 수정 2020.09.25 13:06

ⓒ국립극장ⓒ국립극장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인해 휴관 조치에 들어갔던 국립문화예술시설들이 다시 문을 연다.


25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기간 중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내 국공립시설의 운영을 허용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결정에 따라, 28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예술의전당, 명동예술극장, 부산국악원 등 11개 국립공연장은 시설물 소독, 사전예약 등 준비과정을 거쳐 운영을 재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도서관 등 23개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도 포함된다. 다만 국립경주박물관과 국립제주박물관은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으로 이번 재개관 대상에서 제외했다.


산발적 감염이 지속되는 현 상황을 고려해 소속 박물관·미술관·도서관에서는 이용 인원을 수용 가능 인원의 최대 30%로 제한, 이용객 간 2m(최소 1m 이상) 거리 두기가 가능한 환경을 만든다. 공연장은 한 칸 띄어 앉기(관객 최대 50%로 제한)를 철저히 준수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운영한다.


또 수시 소독, 이용객 발열 확인 강화, 예약제 운영을 통한 인원 제한, 마스크 미착용자 출입금지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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