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입력 2020.09.24 16:02
수정 2020.09.24 16:02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스타항공 사태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24일 국회 소통관으로 들어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이 의원은 "더 이상 당에 폐를 끼치지 않겠다"고 밝히며 탈당을 선언한 뒤 "사즉생의 각오로 이스타항공과 그 직원들의 일자리를 되살려 놓고 되돌아 오겠다"고 말했다.